이미지 확대보기문재인 후보는 이날 '일심회간첩단' 사건에 참여정부 인사가 많이 연루되어 있다는 홍준표 후보의 '문제제기'에 맞서 "가짜뉴스"라고 입장을 정리했다.
홍준표 후보는 "2006년 10월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김성규 국정원달을 불러 그만둬라 그래서 (수사를) 그만뒀다"며 "이런 문제에 대해 위키리스크에 폭로가 돼 있었다"고 비난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참여정부는 검찰 수사에 관여하거나 통제한 적이 없다"고 강조한 것이다.
이에 홍준표 후보는 "(참여정부에서) 성완종 회장을 왜 두번이나 사면해 주었느냐"며 "나는 성완종 회장을 모른다"고 수차례 반복 질문을 하며 문재인 후보를 물고 늘어졌다.
문재인은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이 자리에서 그런 말 할 수 없는 자격"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홍준표 후보는 "전 45년 전 일을 고해성사했다. 12년 전에 했던 짓을, 특히 친구가 한 일을 대신해 사과했다. 12년 지났는데 그것도 검증이라고 해서 또 사과를 했다"라며 '홍준표 돼지발정제'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결국 문재인 후보는 "유치한 토론이다"고 반격했고 이에 홍준표 후보는"안철수 후보와 한 토론이 유치한 것이다" 등의 발언을 한차례 주고 바으며 토론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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