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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인천남동구지회, 남동구 보훈회관 내 터잡아 나라사랑에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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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인천남동구지회, 남동구 보훈회관 내 터잡아 나라사랑에 선도

[글로벌이코노믹 김민성 기자] 광복회 인천시 남동구지회는 지난달 31일, 지난해 5월 1일 단체 설립 이후 1년 만에 남동구 보훈회관 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광복회는 1965년 2월 27일 독립운동에 참여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으로 구성됐으며, 대일항쟁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 선열들의 유지를 기념함과 아울러,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미래 창조의 원동력으로 삼아 국민화합과 민족 대통합을 이루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인천광역시지부 관할에는 남동구를 비롯한 5개 지회가 있으며, 그 중 남동구지회는 현재 6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형구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사무실을 개소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장석현 남동구청장 외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하다”며, “남동구 보훈회관에 기존 입주해 활동하고 있는 여타 보훈단체에 비해 설립과 정착이 늦어졌지만, 독립운동의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 문화 선양의 선구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장석현 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6월 호국보훈의 달에 광복회남동구지회가 보훈회관 내에 개소하게 되어 뜻깊고, 광복회남동구지회의 활발한 호국선양사업을 통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정신이 계승 발전돼, 현대사회의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나라사랑 호국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현남동구청장 및 광복회 남동구지회 회원일동이미지 확대보기
장석현남동구청장 및 광복회 남동구지회 회원일동




김민성 기자 00915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