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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홍준표에 “한국당 왕따 되는길 선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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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홍준표에 “한국당 왕따 되는길 선택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은 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홍준표 전 지사가 그나마 몇% 안 되는 데서 친박이라는 사람들, 바퀴벌레라고 다 빼버리면 1% 갖고 (정치를 )하겠다는 거냐고 비난했다. 사진=홍문종 페이스북 이미지 확대보기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은 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홍준표 전 지사가 그나마 몇% 안 되는 데서 친박이라는 사람들, 바퀴벌레라고 다 빼버리면 1% 갖고 (정치를 )하겠다는 거냐"고 비난했다. 사진=홍문종 페이스북
자유한국당 친박계 핵심 홍문종 의원은 5일 홍준표 전 경남지사를 겨냥해 "그분은 한국당이 '왕따'가 되는 길을 선택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홍문종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홍준표 전 지사가 그나마 몇% 안 되는 데서 친박이라는 사람들, 바퀴벌레라고 다 빼버리면 1% 갖고 (정치를 )하겠다는 거냐"고 되물었다.

이어 "홍준표 전 지사가 당 대표가 되면 통진당이나 정의당처럼 3~4%, 아주 극소수의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과만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19대 대선 당시) 한국당이 수도권에서 일제히 3등을 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반토막 밖에 못했다"며 "한국당이 강한 TK(대구·경북)나 영남에선 모르겠지만 수도권에서는 3등을 하자는 것이냐. (홍준표 전 지사) 본인이 잘하는 마케팅 전략은 수도권에서 오히려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19대 대선 패배 후 미국에 머물렀던 홍준표 전 지사가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