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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부산영상위, 'K-Cinema 서포터즈 2기' 발대식 개최..."부산 청년들 영화산업 진출에 도움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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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부산영상위, 'K-Cinema 서포터즈 2기' 발대식 개최..."부산 청년들 영화산업 진출에 도움 주겠다"

부산지역 청년 대상 영화분야 직무체험, 전문 교육 및 단편영화 제작 멘토링 등 지원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 1일  부산영상위원회 아시아 영화학교에서 'K-Cinema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영화진흥위원회=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 1일 부산영상위원회 아시아 영화학교에서 'K-Cinema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영화진흥위원회=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태형 기자]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 1일 부산영상위원회 아시아 영화학교에서 부산지역 청년 대상 영화분야 직무체험, 전문 교육 및 단편영화 제작 멘토링을 위한 'K-Cinema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발된 'K-Cinema 서포터즈 2기'는 심사를 거쳐 14명의 서포터즈들이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향후 부산지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영화분야 행사의 현장 실습, 온라인 홍보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함과 동시에 각 분야별 전문가 교육 및 멘토링 등이 지원된다.

이번 발대식에 참여한 영화진흥위원회 이상석 미래전략본부장은 "K-Cinema 서포터즈 사업은 향후 부산지역 청년들이 영화분야 경력을 개발하여 영화산업으로 진출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에 선발된 김상민 씨는 "K-Cinema 서포터즈 교육은 영화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고 계시는 감독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실제 영화 체감형 교육이라 정말 유익하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서포터즈 사업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지역 영상인력 양성, 국제교류 사업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 7303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