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정환은 이날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0년 불법 도박 파문 이후 뎅기열로 변명한 건 아직도 후회가 된다. 인생의 큰 오점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신정환은 “2010년 사건이 터지고 난 뒤 굉장히 많은 보도가 나왔다. 머릿속이 하얗게 됐고, 혼란스러웠다”며 “현지에 사는 지인이 아는 병원에 가서 필리핀에 유행하는 뎅기열에 걸렸다고 하자고 말했다. 당시에 팬들이 걱정할 거란 마음에 팬 카페에 사진을 올렸는데 이것이 감당할 수 없는 무게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후 변명이나 반박을 할 입장이 아니었다. 사실상 포기 상태였고 내 불찰이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왜 당시에 바로 사과하지 않았느냐고 말하는데 큰 빚을 졌다고 생각한다. 평생 갚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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