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남아 3개국 순방에 나섰던 문재인 대통령은 귀국 도중 전용기에서 포항 지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문 대통령은 지진 발생 19분 후 국가위기관리센터장에게 최초 보고를 받았다. 10분 후 2차 보고를 통해 자세한 상황을 확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귀국하자마자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소집해 75분간 상황을 파악했다. 아울러 수능 연기라는 사태에 직면한 수험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