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 1600명‧부상자 60명 발표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5일 경북 포항시에서 15일 오후 역대 2위 규모인 5.4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자정까지 모두 30번 넘게 여진의 공포가 이어져 포항시민들이 공포에 떨어야 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참사이후 작년까지 규모 3.0이상의 지진이 55차례 발생했다. 2006~2010년 34차례에 비해 한번도가 20번이나 더 들썩였다.
앞선 지진들은 바닷가에서 발생했다. 대부분 내륙과 멀리 떨어진 곳이다.
진앙이 내륙쪽과 가까워지면 가까울수록 지진피해 규모는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커진다.
국민안전처는 일반적으로 지진규모가 3.0을 넘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동을 느낄수 있다.
6.0을 넘으면 산사태가 일어나 마을을 덮칠수 있고 사람들은 도움없어 걸을 수 없으며 노약자들은 넘어져 뇌등을 다쳐 즉사 할수 있을 정도다.
전문가들은 최근 새로운 지진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이 크다고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포항 지진 피해 상황을 집계한 결과 이재민이 1600명, 부상자 6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식당· 꽃집을 운영하고 있다는 네티즌은 수능연기로 "예약이 잇따라 취소 됐다"며 울상이다는 글을 게시했다.
수능이후 부모님들과 식당을 찾겠다는 예약이 많아 기뻤는데 물거품이 됐다는 것이다.
기상청은 지난해 경주지진 만큼 여진이 당분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