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신고가 종목이 쏟아지고 있다. 12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무더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폐암치료에 사용되는 내성표적 폐암신약 올리타 개발을 중단하고 13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올리타 개발을 완성해도 혁신 신약으로서 가치를 상실할 것으로 판단해 개발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바이오주의 상승흐름을 보면 주가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