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안 위원은 "이번 사태를 국가재난 사태로 보고 정부나 지자체가 나서서 라돈 침대를 빨리 수거할 수 있는 문제, 회사와 상의하는 문제, 방사선폐기물을 처리하는 문제 등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제가 된 침대가 무려 10만개 가까이 되는데 자그마한 회사에서 감당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면서 "이를 볼 때마다 소비자들이나 시민들이 얼마나 불안 혹은 트라우마를 겪겠냐"고 꼬집었다.
특히 안 위원은 "라돈 침대는 자동차 리콜 등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라며 "라돈 침대가 방사선을 내뿜는 심각한 문제기 때문에 함부로 폐기 처분해서는 안 되고, 일부 소비자들이 바깥에 내놓는 것도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MBC 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은 평일 아침 7시 30분부터 9시까지 MBC 표준FM(수도권 95.9MHz)에서 방송된다. 'MBC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고, 포털사이트, 플레이 스토어 혹은 앱 스토에서 'MBC mini'를 검색하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수 있다.
김현경 기자 k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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