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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는 함승희 의혹 거센 비난과 30대 여성... '깊고 푸른밤'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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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는 함승희 의혹 거센 비난과 30대 여성... '깊고 푸른밤'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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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함승희 변호사가 강원랜드 사장 재임 당시 법인카드를 30대 여성과의 데이트에 사용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시민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지난 27일 국회의원 출신인 함 변호사와 함께 강남과 용산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긴 사람은 싱크탱크 ‘포럼오래’의 사무국장 30대 여성인 손모 씨라는 것.

또 함 전 사장이 사용한 법인카드는 314건이 손 씨 자택 방배동 서래마을에서 집중적으로 사용됐다고 한다.

함 전 사장은 이같은 의혹에 대해 “대부분 포럼오래 식사 비용에 사용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함 저 사장이 손 씨가 여러 차례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는 정황마저 공개돼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함승희 강원랜드 전 사장은 1990년대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 등을 맡아 대표적 특수부 검사로 이름을 날렸다.

누리꾼들은 “제 2의 안희정인가” “법인 카드 사용내역 끝까지 추적해봐” “부적절한 관계의혹등 보도가 많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