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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규모 2.5 지진, 한울원전서 불과 11km 떨어진 곳…안전이상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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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규모 2.5 지진, 한울원전서 불과 11km 떨어진 곳…안전이상 없나?

경북 울진에서 규모 2.5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이미지 확대보기
경북 울진에서 규모 2.5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경북 울진에서 규모 2.5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오전 5시 1분 경북 울진군 서쪽 7km 지역에서 지진이 났다.

지진의 위치는 북위 37.00도, 동경 129.32도 지점이다. 깊이는 11km로 파악됐다.

대구기상지청은 이번 경북 울진 지진에 따른 피해상황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지진의 깊이가 낮고 진앙의 위치가 원전과 멀지 않아 곧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진앙에서 한울원전까지 거리가 11.8km라며 조사단을 파견해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는 한울원전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현경 기자 k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