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올해 처음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13일 경북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올해 첫 국내 일본뇌염 환자로 확진됐다며 10월까지는 야외활동 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어린이는 예방접종을 꼭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내 일본 뇌염 환자는 지난 2015년 이후 지금까지 79명 발생했고, 같은 기간 7명이 일본뇌염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뇌염의 증상은 두통, 발열, 오한, 구토, 의식 저하, 혼미, 외안구근 마비, 시력 저하, 경련 발작 등이 있을 수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