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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추락, 또 끔찍한 사고…"종잇장처럼 구겨진 유리창" 트럭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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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추락, 또 끔찍한 사고…"종잇장처럼 구겨진 유리창" 트럭이 문제다?

고속버스 추락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다쳤다. 사진=YTN 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고속버스 추락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다쳤다. 사진=YTN 방송화면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고속버스 추락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당했다.

도로 위에 떨어진 낙하물을 피하기 위해 고속버스가 언덕 아래로 추락, 50대로 추정되는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친 것.

경찰은 "플라스틱 합성수지 25톤을 싣고 가던 트럭에서 대형 포대가 떨어져 뒤따르던 차량이 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속버스 추락 사고 뉴스는 이에 온라인에서 핫이슈 키워드로 등극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다.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트럭들이 안전 불감증이 작용한 무리한 운전 습관 때문에 이러한 고속버스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

실제로 이번 고속버스 추락 사고 역시 사고 버스가 앞에서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갑자기 떨어진 거대한 포대를 피하기 위해 운전을 하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럭 위에 있던 물건을 안전하게 관리를 했다면 고속버스 추락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미다.

고속버스 추락 사고를 접한 아이디 'sj61****'는 "초과 적재와 제대로 적재하지 않은 책임을 확실히 물려야 된다. 도로위에 떨어트리는 건 엄연한 교통사고 유발인데"라고 질타했다. 'kdsl****'는 "낙하물 떨어뜨리는 트럭 운전자들, 기본이 안돼보임. 실수라기는 피해가 너무 큼"이라고 이번 고속버스 추락 사고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번 추락 사고의 경우 '솜방망이 처벌'에 대한 우려로도 이어져 주목된다. 아이디 'goh4****'는 "적재 초과하는 것도 벌금이나 처벌 강력하게 강화해라 솜밤망이 처벌, 단속도 안하니 매번 초과적재하고"라고 꼬집었다.


김현경 기자 k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