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의 사장급 이상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돼지띠’인 CEO는 모두 22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재벌닷컴이 ‘황금돼지해’인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분석한 결과, 1959년생 126명, 1923년생 2명, 1935년생 3명, 1947년생 33명, 1971년생 61명, 1983년생 4명 등이 돼지띠 CEO로 집계됐다.
1923년생인 이의순 세방 명예회장과 한영대 BYC 회장은 90대, 1935년생인 장상건 동국알앤에스 회장, 박해룡 고려제약 회장 등도 80대로 나타났다.
1959년생은 함영준 오뚜기 회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이순규 대한유화 회장, 오영주 삼화콘덴서 회장 등이 있다.
상장기업 대표이사와 사장급 비오너 전문경영인 중에도 1959년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 육현표 에스원 사장,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 이희명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김명우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김영구 한라IMS 대표이사, 고영섭 오리콤 대표이사, 이경재 오리온 대표이사, 조현 대한제당 사장, 김화응 현대리바트 대표이사 등이다.
1971년생 중에는 허재명 일진머티리얼즈 사장, 이인범 아세아제지 사장, 고기영 금비 대표이사, 최문규 한신공영 대표이사, 이정우 청호컴넷 대표이사, 김대영 슈피겐코리아 대표이사, 나성균 네오위즈홀딩스 대표이사, 이인옥 조선내화 회장 등이 있다.
1983년생인 정호열 행남사 대표이사, 김동수 캐어랩스 대표이사, 정윤호 아이엠텍 대표이사, 오창근 에프앤리퍼블릭 대표이사는 30대에 최고경영자가 됐다.
돼지띠 여성 상장기업 경영인은 ▲1947년생인 박영애 세동 부회장 ▲1959년생인 구혜원 푸른저축은행 대표이사와 ▲위순임 뉴파워프라즈마 대표이사 ▲1971년생인 최윤정 파라다이스 부회장 ▲김소연 피씨엘 대표이사 ▲오길영 흥국에프엔비 대표이사 등 6명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