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원내대표로서 당을 대표해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송구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김 의원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김 의원이 국토위에서 계속 일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 배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지난 20일 김포공항에서 신분증 확인 요구 과정중에 한국공항공사 직원과 실랑이를 벌인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자 "언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분명코 욕설은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