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응급의사 윤한덕의 일생이 감동을 주구있다.
윤한덕은 1993년 25살때 전남대 응급의학과를 졸업했다.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사고가 잇달아 터졌다.
1995년 대구 지하철 공사 현장이 폭발했고 그해 삼풍백화점이 무너졌다.
그 응급실을 지키던 이가 바로 윤한덕이다.
윤한덕은 평생 동료인 허탁 전남대 응급의학실 교수와 함께 술만 마시면 “어떻게 응급실에서 환자가 제대로 치료를 못 받느냐”, “응급의료체계가 한군데 모여 있다면 전부 불 지르고 새로 시작해야 한다” 등 격한 말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
윤한덕은 평소 “응급실에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를 다 쫓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응급실로 실려 오는 중환자들은 경험 많은 교수들이 진료해야 한다는 소신이었다. “왜 교수들이 외래에서 차분히 앉아 별로 중하지도 않은 환자를 보고 있냐”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설 연휴 근무 중 사망한 국립중앙의료원 윤한덕(51)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순직을 애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서 "사랑하는 남편과 아버지, 자식을 잃은 유가족께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린다"며 "고인은 정말 자랑스러운 남편이자 아버지였고, 명예로운 대한민국의 아들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진심으로 국민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 싶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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