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에 있는 산후조리원 간에도 이용요금 차이가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주 동안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경우 가장 비싼 곳의 요금은 2500만원, 가장 저렴한 곳은 155만원이었다.
10일 서울시가 공개한 2월 기준 ‘서울시 산후조리원 이용요금 현황’에 따르면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D산후조리원에서 특실을 이용할 경우 요금이 2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실을 이용 요금도 2주에 1000만원이었다.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C산후조리원, 삼성동에 있는 H산후조리원 특실 이용요금도 2000만원에 달했다. 2주 특실 이용료가 1000만원을 넘는 곳은 강남구에 6곳, 송파구에 1곳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주 이용요금이 가장 저렴한 곳은 강서구에 위치한 T산후조리원으로 2주간 이용요금이 일반실의 경우 155만원으로 D산후조리원 특실 이용료보다 약 16배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T산후조리원의 특실 2주 이용료는 180만원이었다. 특실을 기준으로 비교해보면 D산후조리원보다 14배 가까이 저렴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