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경동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근길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15일 오전 8시 43분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농수산물시장(경동시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4개 점포가 불에 타고 3명이 대피,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 현재 잔불정리도 모두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화재로 청량리역에서 경동시장 방면으로 가는 도로가 통제돼 출근길 큰 혼잡을 빚었다.
점포주인 A씨는 “전기가 고장난 것 같아 차단기를 내리고 바깥으로 나갔는데 지붕쪽에 불이 난 것으로 발견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전기누전 방화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