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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남수 위원장, 3·1운동 100주년 광주‧전남 대표 33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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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남수 위원장, 3·1운동 100주년 광주‧전남 대표 33인에 선정

“모든 국민이 잘사는 행복한 나라 건설에 적극 동참해야” 강조
광주전남 대표 33인 지도자에 선정된 노남수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좌측에서 세번째)이 지난 2일 3.1운동 100주년 기념 및 평화통일 염원을 위한 '대한민국 통일 만세 우리는 할 수 있다'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회=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광주전남 대표 33인 지도자에 선정된 노남수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좌측에서 세번째)이 지난 2일 3.1운동 100주년 기념 및 평화통일 염원을 위한 '대한민국 통일 만세 우리는 할 수 있다'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회=제공
[글로벌이코노믹 허광욱 기자] 노남수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3·1운동 100주년 기념과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을 위해 지난 2일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5·18민주광장에서 시민단체와 청년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한민국 통일 만세 우리는 할 수 있다’ 행사에서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33인 지도자에 선정됐다.

5일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국제청년평화그룹과 한국지역연합방송, 유엔한국학생협회가 주관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33인의 지도자들은 심사를 통해 노 위원장을 비롯해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서삼석 국회의원, 최형식 담양군수, 정환담·노희관 전남대 명예교수, 김영용 4·19연합회장 등이 선정됐다. 종교계에서는 남진현, 고고산 스님, 백정미, 연인기, 지재섭씨 등이 포함됐다.

이번 행사는 평화를 염원하는 편지인 피스레터 전달식과 33인 대표지도자 손도장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했다.

노 위원장은 “나라가 어려운 시시에 3·1운동 정신을 적극 계승 발전시켜 어려운 서민경제를 되살리고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과 세계속의 빛나는 한민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해야 한다”며 “모든 국민이 잘사는 행복한 나라 건설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위원장은 삼성그룹에서 근무하다 지난 2000년부터 참여연대 활동을 시작으로 대기업의 170억원 탈세비리 의혹 고발, 학내 총학 비리와 공무원 비리 척결 등을 위한 활동을 벌여왔다.

학교운영위원장, 경찰발전위원, 광주시청 시민감사관, 사)반부패국민운동본부 광주추진본부장, 전남대 정책대학원 총원우회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2015년과 2017년 서울국제언론인클럽, 지방신문연합중앙회 등으로부터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제19대 대선 때는 무소속 대통령 예비후보로 등록하기도 했다.

노 위원장은 현재 사단법인 광주장애인문화협회 후원회장과 사단법인 한국숲사랑총연합중앙회 상임 공동대표 등을 맡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국민 무상의료 단계적 실시를 위한 범국민추진위원회를 결성해 4월1일 오후 2시 노대동 노인건강타운을 시작으로 전국민토론회를 준비 중이다.


허광욱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