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은 서울 용산구 용산2가동의 대부분과 용산1가동의 일부가 포함되는 지역으로 용산고등학교의 동쪽, 남산타워의 남쪽, 남산 밑의 언덕에 형성된 마을이다.
1945년 광복과 함께 해외에서 돌아온 사람들과 또 북쪽에서 월남한 사람들, 한국전쟁으로 인해 피난을 온 사람들이 정착하게 되어 해방촌이라 불리게 되었다. 해방촌 밑으로는 남산 2, 3호 터널이 지난다.
해방촌 지역은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군 제20사단의 사격장으로 사용되었다가 해방 후 미군정청이 그 지역을 접수하기는 했지만 통제력이 미치지 못해 실향민의 차지가 되었다.
미군정청이 이들을 퇴거 시키자 그 위쪽의 사격장에 움막을 짓고 살기 시작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