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장에는 김형연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임명했다.
또 조현옥 청와대 인사수석을 대신할 후임으로는 김외숙 법제처장을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조 수석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재인 청와대 1기로 정부 인사 검증을 책임졌던 조 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김 신임 국세청장은 경기 수성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경영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5회로 관직에 입문한 뒤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기획조정관, 조사국장,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역임했다.
김 신임 법제처장은 인천고와 서울대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사법고시 39회(사법연수원 29기) 출신인 김 처장은 서울고등법원 판사,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부장판사,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냈다.
사시 31회(사법연수원 21기) 출신으로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을 거쳐 법제처장을 역임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