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인 1941년 효자동 인근의 일본인들을 위하여 조성된 공설시장을 모태로 하며, 6·25전쟁 이후 서촌(西村;경복궁 서쪽 마을) 지역에 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옛 공설시장 주변으로 노점과 상점이 들어서면서 시장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2005년 '재래시장 육성을 위한 특별법'(현행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인정시장(認定市場)으로 등록된 뒤 현대화 시설을 갖추었고, 2010년 서울시와 종로구가 주관하는 '서울형 문화시장'으로 선정되었다. 2011년에는 시장상인회가 마을기업으로 (주)통인커뮤니티를 법인 등록하여 통합콜센터와 배송센터를 설치하고 온라인 쇼핑몰도 개설하였다.
점포 수는 70여 개로 식당·반찬가게 등 요식 관련 업소가 가장 많고, 채소·과일·생선·정육 등 1차 생산품을 판매하는 업소가 그 다음이며, 그밖에 내의·신발 등의 공산품, 옷 수선, 가방 및 구두 수선 업소 등이 있다.2012년 1월부터 '도시락카페 통(通)'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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