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에 가면 밤바다를 볼 수 있는 관광명소로 유명한 거북선 나무 계단이 무너져 광객 5명이 추락해 중경상을 입었다.
이곳은 나흘 전 여수시가 현장 점검을 했던 곳이다.
8일 오후 8시 30분쯤 3m 높이의 계단이 무너져 관광객들이 순식간에 바닥으로 떨어졌다..
관광객 김봉선씨는 “한 사람은 밑에서 사진을 찍고, 쿵 소리가 났는데 갑자기 나무가 부러지면서 추락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여행 온 일가족 8명 가운데 김 모(60) 씨 등 2명이 머리와 허리를 크게 다쳤고 나머지 3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관광객들은 거북선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던중 사고를 당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