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에 출연한 강지영 아나운서가 3일연속 포털을 장악하면서 누리꾼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강지영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throwbacksatur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쓰고 스마트폰을 보면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있다.
누리꾼들은 “영화촬영하는 것 같다” “옷깃만 스쳐도 쓰러질듯한 몸매” “사진만 봐도 섹시함이 품어나옴” "여성을로서 질투난다" 등 반응을 보였다.
강지영은 대구 출신으로 1989년생으로, 올해 만 30세다.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해 유명해지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