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러면서 이 의원은 “민노총은 노동운동가도 아니요, 자유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타인의 헌법상 경제적 자유를 마구 침해하고도 미안할 줄 모르고 뻔뻔하게 자기 주장만 반복하는 파시스트들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택배연대노조는 지난 26일 '이언주 의원 망발에 대한 논평'을 내고 "친일 부역을 강요받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택배노조는 "택배 노동자들이 반일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양심에 따른 지극히 정당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 10명 중 8명은 일본제품 구매가 꺼려진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 다수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찬성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고등학생들까지 “일본이 사죄하고 반성할 때까지 일본제품을 안쓰겠다”는 걸 보면 불매운동을 하는 것이 누가 떠밀어서 하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아베 정부의 부당한 경제침략에 대해 분노가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몇 보수언론과 정치인들은 일본 경제력이 세다는 현실론을 앞세워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비아냥댄다. “얼마나 가겠어”라는 조롱도 서슴지 않는다.
그리고 이들은 일본의 경제침략 사태의 모든 책임을 문재인 정부 헐뜯기에 쏟아 붓는다. 문재인 정부가 다 잘못해서 터진 일이니 “외교라인을 교체 하라” “반일 감정을 이용하지 말라”는 등 일본에 면죄부를 줄 수 있는 발언을 일삼는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군국주의 부활에 모든 걸 걸고 있는 아베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쓴소리 한마디 하지 못한다. 겨우 한다는 소리가 공허한 양비론뿐이다.
국민들은 아베가 귀싸대기를 때리면 똑같이 아베의 귀싸대기를 때릴 것이다.
보수 엘리트 계층은 비아냥대지나 말기 바란다.
대한민국 국가위기는 항상 민초들이 극복해 온 것이 우리의 역사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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