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저명하다고 평가받는 과학 학술지가 네이처가 7일 포털에서 주목받고 있다.
네이처 출판그룹에서 발행하는 과학 전문 주간지로 1869년 영국의 천문학자 로키어가 창간했다.
미국과학진흥협회(AAAS)에서 발행하는 ‘사이언스 Science’와 함께 세계 과학저널의 쌍두마차로 불릴 만큼 과학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물리학·의학·생물학·화학·우주과학 등 과학 전반을 다루며, 매년 1000편 안팎의 논문을 게재한다.
‘사이언스’와는 과학자들이 자신의 잡지에 실린 논문을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더 훌륭하고 더 많은 논문을 더 빨리 싣기 위해 선의의 경쟁을 한다. 2002년의 경우, 2년 동안 학술잡지에 실린 논문이 다음해에 평균 몇 번이나 과학자들의 논문에 인용되었는지를 나타내는 영향력지수(IF)에서 ‘사이언스’보다 앞선 5위를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