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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에게 유서를 쓰는 거야”... 여중생a가 가장 의미있게 던지 한마디 먹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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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에게 유서를 쓰는 거야”... 여중생a가 가장 의미있게 던지 한마디 먹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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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중생a'가 전파를 타면서 영화팬들을 모으고 있다.

이경섭 감독 작품으로 김환희 수호가 열연을 펼쳤다.

영화 줄거리는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인 여중생 ‘미래’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게임 세계 ‘원더링 월드’.

괴물 같은 아빠도 없고, 외로운 학교도 가지 않아도 되는 그 곳에서
미래는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며 살아간다.

그러다 난생 처음으로 현실친구를 사귀기 위해 '태양'과 '백합'에게 다가가려 조금씩 용기를 내어 보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상처 받고 더욱 움츠러 들고 만다.

게다가 유일한 세상이었던 ‘원더링 월드’마저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다시 혼자가 된 미래는 랜선친구 ‘재희’를 만나러 가는데…
새로운 세상을 만나버린 ‘미래’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까?

네티즌들은 명대사로 “넌 내 이야기를 들어주던 유일한 친구였어” “네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에게 유서를 쓰는 거야”등을 꼽혔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