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석 대표, 성접대 의혹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 경찰출석....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이미지 확대보기원정도박 의혹까지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지난 6월27일 새벽 서울지방경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상습도박, 외국환 거래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49)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9일 경찰에 출석했다.
양 전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서울 중랑구 목동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전날 빅뱅 출신 가수 승리(29)가 경찰 조사를 받은지 하루 만이다.
취재진 앞에 선 그는 "원정 도박 인정하느냐" “환치기 인정 하느냐”는 질문에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의례적인 말만하고 답변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 등 양 전 프로듀서에게 적용된 혐의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