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일본제품 불매운동 지속 일본 버거킹 연속 적자행진...롯데 日 버거킹 9년만에 매각 결정

글로벌이코노믹

일본제품 불매운동 지속 일본 버거킹 연속 적자행진...롯데 日 버거킹 9년만에 매각 결정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버거킹이 4일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버거킹은 맥도날드의 뒤를 이은 세계 2위 햄버거업체이자 세계 5위 퀵서비스레스토랑이다. QSR은 종합외식업체를 말한다.

2014년 현재 전 세계 80여 개 나라에 만 3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전체 매장의 66%는 미국에 있다. 대표 제품은 와퍼이다. 와퍼에 들어가는 고기는 직접 불에 구워 조리한다.
하루 400만 개 이상의 와퍼를 판매하고 있다.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이며, 본사는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있다.

버거킹의 전신인 인스타버거킹은 1953년 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빌에 세워졌다.

창업자이자 소유주였던 케이스 크래머와 그의 아내의 친척인 매튜 번즈는 버거 빵을 굽는 데 매우 효과적이었던 인스타보일러 오븐을 사용했다.

하지만 인스타버거킹의 사업이 기울자 1954년 마이애미의 프랜차이즈 업자였던 제임스 맥라모어와 데이비드 에드거턴이 사업 전체를 매입했다.

한편 일본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버거킹 연속 적자행진이다.
롯데는 일본 버거킹 사업 인수 9년 만에 매각을 결정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