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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영자에 따라다니는 이것?... 98kg 체중 62kg으로 감량 비디오 3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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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영자에 따라다니는 이것?... 98kg 체중 62kg으로 감량 비디오 3만개 판매

방송인 이영자의 TV 먹방 프로그램 한장면. 사진=유튜브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방송인 이영자의 TV 먹방 프로그램 한장면. 사진=유튜브 캡처
코미디언 이영자가 6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이영자는 2001년 3월 이영자는 98kg이었던 자신의 체중을 62kg으로 감량하였다.

이영자는 식이 요법과 운동 요법 등을 통해 감량에 성공하였다고 말하였다.

이영자의 운동 요법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방송에서 이영자는 평소 알고 지내던 성형외과 의사 김 모 씨가 만들어준 '밴드'를 이용함으로써 운동할 때 얼굴살이 처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었다고 밝혔는데, 이후 이 제품은 홈쇼핑채널을 통해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2001년 5월, '이영자 다이어트 비디오'가 출시되었고 한 달 만에 3만 개가 팔렸다.

2001년 6월 2일, 김 모 씨는 "이영자 씨는 우리 병원에서 지난 해 5월 30일과 11월 20일, 올해 2월 12일 등 세 차례에 걸쳐 턱선, 가슴, 팔, 배, 등, 허벅지 등 거의 전신에 걸쳐 지방흡입수술을 받았다"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이영자의 소속사는 "1998년 체중이 98㎏이었을 때 팔 부위에 지방흡입수술을 한 차례 받았으나 2주만에 원상태로 돌아와 그 후로는 시도하지 않았다. 최근 9개월 동안 체중을 뺀 것은 운동과 식이 요법의 결과이고 지방흡입술과는 무관하다"라고 말했다.

2001년 6월 5일, 하니리포터인 의사 김승열은 김 모 씨가 환자의 비밀을 공개한 것은 범죄행위임을 지적하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