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세종문화회관과 28일 거제시 실내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 열려
이미지 확대보기이 총장은 부산고 졸업후 9급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국무총리 비서실장과 교육부 차관에 오른 '고졸 신화'를 이룩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노무현 정부시절 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인 이해찬 국무총리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자서전은 이 총장이 자신의 공직생활과 국내 대학 역사에서 최장기 대학 총장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자서전은 '제1장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하다'로 시작해 '제6장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다'까지 6개장으로 구성됐다.
이 총장은 이 책을 통해 "오늘 하루가 인생의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살라!"며 "물러서지 말고 나아가는 행동, 그 용감한 도전이 삶을 행복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 "(교육부와 국무총리 시절) 이기우 총장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영화처럼 떠오르게 한 책이다"며 자서전을 평가했다.
이 총장은 교육부 총무과장과 공보관, 지방교육행정국장, 교육환경개선국장, 교육자치지원국장, 김대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 1급인 교육부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한 후 공직을 떠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을 지냈다. 이후 다시 공직으로 돌아와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과 교육부 차관을 지냈다.
현재 인천재능대 총장(4선 연임)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4선 재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위원,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 교육부 출신 퇴직 공무원 모임 ‘문우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서전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출판기념회는 다음달 14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과 28일 오후 6시 거제시 실내체육관에서 두 차례 열린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