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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새끼 하지 마라. 우리 엄마 새끼라고“...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쏟아지는 총알에 상륙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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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새끼 하지 마라. 우리 엄마 새끼라고“...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쏟아지는 총알에 상륙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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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이 전파를 타면서 5일 관심을 받고 있다.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김명민(이명준), 최민호(최성필)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이명준’ 대위가 이끄는 유격대와 전투 경험이 없는 학도병들을 태운 문산호는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인 장사상륙작전을 위해 장사리로 향한다.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에 불과했던 772명 학도병들이 악천후 속에서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총알을 맞으며 상륙을 시도한다.
명대사로는 “멋지게 살았을 놈들입니다. 사람들이 꼭 기억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새끼 새끼 하지 마라. 우리 엄마 새끼라고“ ”어쩌겠냐 우린 지금 전쟁을 하고 있는데“등을 꼽았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