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교육당국·학교비정규직 노조, 기본급 인상안 등 보충교섭 현격한 입장차

글로벌이코노믹

교육당국·학교비정규직 노조, 기본급 인상안 등 보충교섭 현격한 입장차

학비연대. 2019년 1.8%, 2020년 2.8% 기본급 인상 모든 보수체계 외 직종 적용 요구
교육당국과 학교비정규연대회의가 27일 보충교섭을 벌였지만 기본급 인상 등을 두고 극명한 입장차를 보였다.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교육당국과 학교비정규연대회의가 27일 보충교섭을 벌였지만 기본급 인상 등을 두고 극명한 입장차를 보였다.사진=뉴시스
교육당국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가 27일 기본급 인상 등을 놓고 보충교섭을 벌였지만 극명한 입장차이를 보였다.

학비연대는 보수체계 직종과 같은 수준에 맞춰 2019년 1.8%, 2020년 2.8%의 기본급 인상을 모든 보수체계 외 직종에 적용할 것을 요구했다. 각종 수당과 복리후생비 동일 지급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교육당국은 직종마다 기본급 인상과 수당지급 등을 달리 적용하자는 안을 제시해 현격한 입장차를 보였다.

양측은 지난달 30일부터 직종별로 4개 그룹으로 나눠 보충교섭을 진행했다.
학비연대 관계자는 "27일과 내일이 막바지 교섭이 될 것"이라며 "말로만 교육가족과 노동존중을 외치지 말고 보수체계 직종과 동일한 임금인상을 통해 이중차별을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