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채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기걸렸어~ 목소리가 안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정말 10대 같은 외모""어떻게 관리를 하길래 동안얼굴을 할수 있지” "몸매관리 비결좀 알려주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 채영은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했고 2017년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여자 신인상을 수항했다. 2011.09 제92회 전국체육대회 홍보대사를 지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