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래시계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야망을 표현한 드라마이다.
젊은 이들의 사랑과 야망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24부작이였는데 평균 시청률이 50%대였고 방영 내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박상원씨가 역할을 맡은 정의로운 검사는 조폭을 잡아들이고 살아 있는 권력수뇌부를 처벌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모티브가 홍준표 검사였다고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실 홍준표 검사 시절 슬롯머신을 조사 정경유착을 밝히기도 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