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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 이외수 발언 화제?... 제주해군기지 건설 추진 당시 한 발언 들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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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 이외수 발언 화제?... 제주해군기지 건설 추진 당시 한 발언 들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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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판정을 받고 완치에 성공한 작가 이외수가 방송에 출연하면서 22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외수는 경남 함양군 외가에서 태어나서, 강원도 인제군 본가에서 성장하였다. 인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춘천교육대학에 입학하였으나 중퇴했다.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견습어린이들’로 데뷔하고, 1975년 ‘세대’의 문예현상공모에서 중편 소설 ‘훈장’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젊은 시절 인제군에서 임시교사로 일한 적이 있다. 이외수는 진보주의 적인 정치성향을 각종 언론에서 드러냈다.
이명박 정부를 자주 비판해 왔다. 서울시장 선거기간 중에는 박원순 후보 선거대책위위원회의 멘토로 활동하였다.

진보 성향의 네티즌들은 이외수를 지지하기도 하였고, 언론도 그의 발언을 비중 있게 보도하였다.

당시 MBC에서는 무릎팍도사 등을 통해 이외수를 방송에 자주 노출시키면서 시대의 지식인으로 부각시켰다.

제주해군기지 건설 추진 당시 이외수는 트윗으로 ‘돌에게도 생명과 감정이 있습니다. 구럼비 바위를 폭파하지 마세요’라고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