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서울회생법원과 영화계에 따르면, 시네마서비스는 지난 5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받았다.
과거 법정관리에 해당하는 기업회생 절차는 법원 관리 아래 진행되는 기업 구조조정 절차로, 해당 기업을 살리는 것이 청산할 때 가치보다 높고, 갱생 가망이 있다고 판단될 때 진행된다.
시네마서비스는 한국 영화 거장인 강우석 감독이 1993년 자신의 이름을 따 설립한 ‘강우석 프로덕션’이 모태다.
그러나 시네마서비스는 2010년 들어 사세가 급격히 기울었다. 2000년대 중반 CGV, 롯데시네마 등 자체 멀티플렉스를 가진 대기업들이 국내영화산업을 이끌어갔고, 이후 상영한 영화들도 줄줄이 흥행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한편 시네마서비스 1대 주주는 강우석 감독이며 2대 주주는 CJ ENM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