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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중 고대소설 구운몽?... 선친 유배지에서 모친 위로하기 위해 지어
온기동 기자
입력
2020-02-16 20:23
조선 후기 숙종 때 서포 김만중이 지은 고대소설 구운몽 퀴즈로 출제되면서 16일 포털에서 화제다.
이재는 ‘삼관기(三官記)’에서 “효성이 지극했던 김만중이 모친을 위로하기 위하여 ‘구운몽’을 지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1687년 9월부터 이듬해 11월 사이에 작자가 선천 유배지에서 지은 것임을 알 수 있다.
한문본과 한글본이 모두 전하는데, 한글작품이 한문작품보다 앞선 것인지의 여부는 단정하기 어렵다.
‘구운몽’의 전래본은 국문사본·국문간행본·한문사본·한문간행본·번역본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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