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업들이 대거 해외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난해 우리나라의 해외직접투자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직접투자 송금은 618억5000만 달러로 전년의 511억 달러보다 21%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보험업 투자는 250억4000만 달러로 45.4%나 늘어났다.
부동산업은 69억3000만 달러로 33.3% 증가했다.
제조업은 183억5000만 달러로 1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별 투자 비중은 미국이 23.9%로 가장 높았고 케이만군도 13.1%, 중국 9.4%, 베트남 7.2%, 싱가포르 4.9% 등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전기차·반도체 등에 대한 시설 투자 등으로 20.7% 증가한 58억 달러를 나타냈다.
이같이 해외투자가 늘어나면서 국내에서는 제조업 취업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등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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