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강원도에 따르면 양구군·철원군과 경기도 파주시·연천군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5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로써 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확진 건수는 총 544건으로 늘었다.
환경부는 지난 13~16일 나흘간 발견된 멧돼지 49마리의 사체 시료(혈액)을 채취해 정밀분석한 결과, 5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나왔다고 18일 밝혔다.
철원군(1마리)과 파주시(1마리)·연천군(2마리)에서 발견된 4마리는 모두 기존 발생 지역인 2차 울타리 내에서 발견된 것들이다.
이 중 철원군 사체의 발견 지점은 기존 발생지이긴 하나 민통선 바깥에서 2.6㎞ 떨어진 곳이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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