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성 착취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 MBC 현직 기자가 유료회원으로 관여한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24일 수사당국과 MBC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MBC 기자 A씨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 측에 돈을 보낸 정황을 포착, 수사 중이다.
경찰은 앞서 가상화폐 거래소와 구매 대행업체 20곳을 압수수색해서 확보한 자료 등을 토대로 조주빈에게 돈을 내고 유료회원 전용 대화방에 들어간 회원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A씨의 송금 내역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MBC는 "의혹이 제기된 기자를 즉시 업무에서 배제시켰다"면서 "회사는 진상조사에 착수했고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A씨는 취재 목적을 주장하며 관련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7일 현재 경찰에 입건된 유료 회원은 40여 명으로 이 중에는 20∼30대가 가장 많았으며 미성년자도 일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란 전쟁·유가 흐름에 촉각...S&P500 20%...](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2205134908223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