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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함께 병원 서울병원 방문한 40대 여성... 코로나 확진자 판정 아산시 염치읍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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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함께 병원 서울병원 방문한 40대 여성... 코로나 확진자 판정 아산시 염치읍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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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지역에서 9일 4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

8일 충남도와 아산시 등에 따르면 아산시 염치읍에 거주하는 42세 여성 A씨가 전날 아산 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에서는 150번째인 A씨는 지난 2일 서울에 거주하는 부친과 함께 병원 진료를 위해 서울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A씨의 남편과 자녀 3명, 남편 직장동료 3명 등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남편 직장의 영업 중지와 함께 자녀 등교를 중지했다고 설명했다.
보건당국은 A씨의 이동 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추가 밀접접촉자 등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5일 확진판정을 받은 아산 11번 확진자 B씨의 이동 동선이 파악됐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