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북한이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키는 바람에 인근에 있던 공단 관련 건물들도 덩달아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16년 2월부터 가동 중단 상태인 개성공단의 재개가 더 어려워지고 존속 여부마저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청와대는 1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대 군 관측 장비로 촬영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장면을 공개했다.
이 높은 건물은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로 2007년 8월31에 착공해 2009년 12월18일에 완공, 2010년에 개장했다.
개성시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상징성이 있는 건물이다.
이 때문에 이번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가 사실상 개성공단 관리동 구역을 통째로 폭파시킨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