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분기 기업들의 해외투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19일 발표한 '2020년 1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해외직접투자는 126억2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149억1000만 달러보다 15.3%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1분기에 27.9% 감소한 이후 2년 만이다.
해외직접투자에서 지분 매각, 청산 등 회수금액을 차감한 순투자는 105억5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21.4%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이 36억 달러(28.5%)로 가장 컸고 제조업 26억 달러(20.6%), 부동산업 20억2000만 달러(16.0%), 전기·가스공급업 15억 달러(11.9%), 도소매업 11억1000만 달러(8.8%)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미국의 투자 비중이 28.4%로 가장 높았고 캐나다 10.8%, 케이만군도 8.6%, 싱가포르 6.8%, 베트남 6.3% 순이었다.
134.6% 증가한 캐나다를 제외하면 미국 7.1%, 케이만군도 17.2%, 싱가포르 20.4%, 베트남 16% 등 주요국에 대한 투자가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특징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 급등 '훨훨'...주가 150만원 돌...](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40718164306467edf69f862c1182357321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