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민관 전문가 협의회를 열고 올해 초부터 해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8일까지 유럽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330건 발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배나 늘었다.
중국이나 대만 등 주변국에서도 지난해보다 2.5배 많은 127건이 보고됐다.
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이날 협의회에서 국내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상황을 진단하고 겨울철에 대비한 방역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