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13일 '조선(북한)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미남합동군사연습(한미연합훈련)' 제목의 기사에서 "내외의 반대 배격에도 불구하고 강행되는 8월의 미남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에서 다시 '8월 위기설', '8월 전쟁설'을 고조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조선신보는 "남조선 당국의 위험천만한 군사대결 소동으로 경색된 북남관계는 이제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파국상태로 치닫게 됐다"며 "그 결과는 동족을 모해하고 대결의 대상으로 삼았던 배신자들이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신문은 "지금과 같은 예민한 때에 강행되는 미남합동군사연습은 기필코 조선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잠자는 범을 건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