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국경제인연합회가 5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산업단지동향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반기 국가산단의 생산이 지난해 동기보다 8.4%, 수출은 13%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 충격이 본격화된 2분기에는 생산이 15.3%, 수출은 27.5%나 격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2분기 국가산단의 평균 가동률은 72.2%에 그쳤다.
2분기 생산을 업종별로 분석한 결과, 석유화학이 28.4%, 섬유의복 20.8%, 운송장비 업종은 11.3%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수출은 운송장비 업종이 35.5%, 석유화학 33.6%, 섬유의복은 29.2%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상반기 지방산단의 생산과 수출이 각각 9.4%, 14% 감소, 수도권 산단의 4.9%, 6.5%보다 심각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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