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시는 이날 오후 5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페이 운영사인 주식회사 KT 등과 울산페이앱 기능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 추진 중인 울산형 휴먼뉴딜 ‘디지털 경제 플랫폼 구축’ 사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소비패턴 변화로 온라인 쇼핑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판매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많은 가맹점과 이용자를 확보해 인지도가 높은 울산페이 플랫폼을 활용한 직접 결제 방식을 도입함에 따라 가맹점 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는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 소상공인의 경우, 온라인 시장에서 비교적 손쉽게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고, 이용자에게는 울산페이 사용 영역을 온라인 주문·배달까지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온라인 쇼핑몰은 현재 가맹점을 모집 중이며 오는 1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배달서비스는 11월중 가맹점 모집을 거쳐 연말에 선보일 계획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