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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백현3단지, LH 선정 '주거행복' 주택관리 부분 최우수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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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백현3단지, LH 선정 '주거행복' 주택관리 부분 최우수상 차지

LH 주거행복 페스타 개최...김천대신 휴먼시아 입주민커뮤니티 부문, 지엠건설 등 10개사 주택수선 나란히 최우수상
LH는 지난 3일 올 한해 주택관리서비스·커뮤니티 우수단지 등에 대한 통합시상식 '주거행복 페스타'를 개최했다.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LH)이미지 확대보기
LH는 지난 3일 올 한해 주택관리서비스·커뮤니티 우수단지 등에 대한 통합시상식 '주거행복 페스타'를 개최했다.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주거지원 부문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며 입주민 주거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LH는 2020년도 주택관리 서비스, 커뮤니티 우수단지를 대상으로 한 통합시상식 '주거행복 페스타'를 지난 3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가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관객들은 자체 유튜브 채널 'LH티비'의 생중계를 시청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상 부문은 ▲공공임대주택의 주택관리 서비스 우수사례 ▲입주민 커뮤니티 우수사례 ▲관리사무소 네이밍 공모전 ▲수선급여 주택수선 우수사례 ▲작은도서관 활동 우수사례 등이다.
주택관리 서비스 부문에서는 입주 1년 이상 LH 임대주택 888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물 유지관리, 입주민 만족도를 평가해 우수 단지 20곳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서일개발이 주택관리를 맡고 있는 판교백현 3단지가, 우수상은 양산신도시LH1단지를 포함한 3곳에 돌아갔다.

입주민 커뮤니티 부문에서는 최종 20건이 선정됐고, 최우수상은 보건소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단지내 어르신을 위한 노인대학, 돌봄교실 등 맞춤형 활동을 펼친 김천대신 휴먼시아의 '사랑방처럼 어우러진 주거공동체'가 차지했다.

이밖에 수선급여 주택수선 우수사례 부문에서 지엠건설 등 총 10개 업체가 최우수상을, 작은도서관 활동 부문의 최우수상은 파주 한울마을4단지 무지개 작은도서관이 영예를 안았다.

서창원 LH 주거복지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에도 입주민 주거행복을 위해 노력을 계속해 내년에도 소통과 협력으로 더욱 살기 좋은 공공임대주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