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추자도은 제주 북쪽 바다 가운데에 있다. 추자도는 제주로 왕래하는 수로의 중간 집결지였던 듯하다.
제주로 떠날 때 나주에서 출발하여 무안·대굴포·영암·화무지와도·해남·어란량을 거쳐 추자도에 이르고, 해남에서 떠나면 삼촌포(三寸浦)로 쫓아 거요양(巨要梁)·삼내도(三內島)를 거치고, 강진에서 떠나면 군영포로 쫓아 고자황이노슬도·삼내도를 거쳐 추자도에 이르는데 모두 3일 만에 이른다.
추자도에 도착한 후 사서도와 대화탈도·소화탈도를 지나 애월포와 조천관에 이른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